MIDE-596 여교사시리즈 첫번쩨 나나사와 미아
나는 여교사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여교사물 더쿠야.
내가 가진 여교사물은 총 192편, 그 중 내가 제일 좋아하고, 두루 살펴봤을때 모자람이 없고 감상하기에 부족하지 않다 생각되는 것을 위주로
야심한 밤의 여교사 시리즈 리뷰를 진행할거야.
움짤을 찔 능력도 없어서 내용은 사진으로 진행한다.
그럼 일단 나의 여교사 시리즈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가장 첫번째로 귀여운 여교사 나나사와 미아를 소개하지.
나나사와 미아는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는 배우 중 한명으로, 단신에 귀여운 얼굴로 호평받고 있지.
단신인 것 치고는 몸매도 좋다.
다만 하관이 좀 넓은 편이고, 요정같은 귀염상이라기보단 구수한 동네 여동생 느낌상이라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한다.
지금 소개하는 작품 이외에도 MIDE-642 같은 명작들이 있으니 내키면 한번 찾아보길바래.
그럼 후기간다.
160도 안되는 단신인데 이런 뷰가 가능하게 해주는 몸매의 소유자
학생을 너무나 생각하는 나나사와 선생(21)이 가슴을 열고 학생을 대하고있다.
이마를 맞대 체온도 재주고
감기에 걸려 추위에 떠는 학생을 위해 기꺼이 웃옷을 벗어 덮어주려는 나나사와 선생.
싸우는 학생들도 화해시키고
서로가 손을 맞잡을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로써 참교육은 완료되었다.
그럼 다음 여교사물로 만나. 굿즐!